최근 들은 음악 #1

1. Aaliyah – Street Thing (1994)

 

 Aaliyah의 데뷔 앨범 Age Ain't Nothing but a Number (1994)에 수록된 9번 트랙이다. 해당 앨범은 대체로 R&B 위에 뉴 잭 스윙의 터치를 얹었다는 평가를 받곤하는데, Street Thing은 그중에서도 슬로우 잼의 성격이 짙게 드러난다. 개인적으로 슬로우 잼을 좋아한다. 느리고 여유로운 템포 속에서 감정선을 느끼는 재미가 있다. 



  2. Zingara - You Sho' Know How To Love Me (1981)

 

 Zingara는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Wali Ali, 바이올리니스트 Karen Coleman, 드러머 Minor Williams, 그리고 베이시스트 Rick Jones로 구성된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4인조 밴드이다. 해당 곡에 피처링으로 함께한 James Ingram의 파워풀하고 직관적인 테너 보컬과 강렬한 리듬에서 소울(Soul)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Love's Calling은 1980년에 빌보드 차트 29위를 기록한 바 있다. 



  3. El Debarge – Someone (1986)

 

 El Debarge는 미국의 가족 R&B그룹 Debarge의 멤버이다. 1986년에 El Debarge라는 앨범으로 솔로 데뷔하였다. Someone은 해당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El의 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앞서 언급한 Debarge의 앨범들에도 수많은 명곡들이 많으니 들어보기를 권한다. 



  4. SWV – Weak (1993)


3인조 알앤비 걸그룹 SWV의 대표곡이다. 1993년 빌보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개 강렬한 리듬이 동반되는 보통의 R&B보다, 부드럽고 느린 템포인 슬로우 잼의 성격을 갖고 있다. 몽환적이고 풋풋한 감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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